제목 추억과 행복을 만들었던 곳..하루펜션...
작성자 광주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작성일자 2015-09-14
저희 주간보호시설은 낮 시간동안 이용인에게 다양한 사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이용 시설입니다.
 
중증 장애인들이 많은 만큼 숙박을 하며 추억을 만들어줄 장소가 마땅치 않아 애로점이 많았습니다.
 
이용인분들의 캠프 욕구는 높은데 욕구를 충족시켜줄 장소를 찾던 중 하루펜션을 찾게 되었습니다.
 
상황을 말씀드리고 숙박이 가능한지 문의하였는데 너무나도 흔쾌히 숙박을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8월 13일...이용인들이 고대하던 캠프 당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하루펜션을 찾았습니다.
 
우선 한적한 장소에 위치해 있어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이용인분들이 가장 하고 싶었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곡이 인접해
 
있어 이용인들의 만족감을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계곡까지 몇차례씩 왕복하시면서도 싫은 기색 없이 개인 차량을 이용하여 보행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을 이동시켜
 
주시면서도 싫은 티 하나 없이 오히려 웃으며 대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매 프로그램 준비때마다 내 일처럼 도와주시고 필요한 것은 없는지, 불편하지는 않은지 세심히 챙겨 주시는 사장님 부부를 보며 넉넉한 마음이란
 
이런 것이구나 느끼고 또 느꼈습니다.
 
바베큐 파티할 때도 오히려 이용인들의 흥을 돋구기 위해 애써주시고 같이 고기를 구워주시는 덕분에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오후의 만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루 펜션이 자리잡은 소리산처럼 깊고 산을 휘감는 바람처럼 시원한 마음을 1박 2일동안 맘껏 보여주시고 적셔 주셨던 사장님 부부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전하고자 합니다.
 
너무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직원도, 이용인들도 편하고 아늑하게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바베큐장으로 내어주신 소리산을 바라보며 즐겼던 바베큐 파티, 물놀이하기 더하 나위 없이 적당했던 석수 계곡, 그리고 안개가 휘감아치는
 
풍경과 시원한 아침공기를 마실 수 있는 훌륭한 테라스에서 먹었던 아침식사까지 잊을 수 없는 기억과 행복한 추억을 안고 돌아올 수
 
있어  이번 여름캠프는 성공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머물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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